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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나(CXL): 제2 엔비디아

by 금융경제맨 2026. 1. 6.

[목차]

  1. 들어가는 글: HBM을 잇는 차세대 기술, CXL
  2. 액시나(Axina)는 어떤 기업인가? (CEO 및 기업 개요)
  3. 액시나의 핵심 기술: 세계 최초 CXL 3.2 'MX1'
  4. 투자 관점에서 본 액시나: 1,000억 원 규모 시리즈 B와 IPO 로드맵
  5. 맺음말: 2027년, 미래의 유니콘을 선점하라
  6. 관련 기사 및 참고 자료

1. 들어가는 글: HBM을 잇는 차세대 기술, CXL

최근 주식 시장과 금융 뉴스를 뜨겁게 달구는 키워드는 단연 인공지능(AI)입니다. AI 연산 폭증으로 인해 HBM(고대역폭메모리)이 큰 주목을 받았지만, 전문가들은 HBM 이후의 '넥스트 빅 띵(Next Big Thing)'으로 CXL(Compute Express Link) 기술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처리 용량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꼽히는 이 CXL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액시나(Axina)입니다. 기존의 저축이나 적금 같은 안전 자산 외에,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딥테크 기술주 투자를 고려한다면 이 기업을 반드시 주목해야 합니다.

2. 액시나(Axina)는 어떤 기업인가?

액시나는 2022년 설립된 CXL 팹리스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메티스엑스'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습니다. 사명은 대전환을 뜻하는 'X'와 무대를 뜻하는 라틴어 'CENA'를 합쳐,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판(무대)을 완전히 뒤집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기업을 이끄는 수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최연소 임원 출신인 김진영 대표입니다. 그는 SK하이닉스에서 40대 초반에 최연소 부사장으로 발탁될 만큼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반도체 전문가입니다. 안정적인 대기업 임원 자리를 박차고 나와 창업을 결심한 배경에는 "단순 저장소 역할에 머물던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더해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현재 액시나는 미국 실리콘밸리 서니베일에 오피스를 설립하고 오라클 출신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단순한 국내 기업을 넘어 글로벌 빅테크(M7) 시장을 직접 공략하고 있습니다.

3. 액시나의 핵심 기술: 세계 최초 CXL 3.2 'MX1'

왜 수많은 스타트업 중 액시나일까요? 그 답은 독보적인 기술력에 있습니다.

  • 세계 최초 CXL 3.2 기반 'MX1': 액시나는 세계 최초로 CXL 3.2 규격을 적용한 지능형 메모리 칩 'MX1'을 개발했습니다. 이 칩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공정을 통해 생산되며, 단순한 용량 확장을 넘어 메모리 내부에서 직접 데이터를 처리(Computational Memory)하여 병목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 비용과 효율을 동시에: 기존에는 데이터 처리를 위해 값비싼 CPU나 GPU를 늘려야 했지만, 액시나의 기술을 적용하면 CPU 증설 없이도 메모리 용량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가의 D램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용량 SSD를 활용한 메모리 계층화 기술도 적용하여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합니다.
  • 슈퍼컴퓨팅 기술 검증: 최근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가 슈퍼컴퓨팅 인프라 효율화를 위한 실증 연구에도 착수하며 기술의 신뢰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4. 투자 관점에서 본 액시나: 1,000억 원 규모 시리즈 B와 IPO 로드맵

현명한 투자자는 남들이 모두 아는 우량주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액시나는 이미 대형 벤처캐피탈(VC)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1. 압도적인 투자 유치 성과: 시드 라운드 100억 원에 이어, 지난해 시리즈 A 라운드에서 무려 600억 원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7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IMM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등 국내 굴지의 대형 VC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은 강력한 투자 포인트입니다.
  2. 시리즈 B 및 글로벌 확장: 액시나는 올해 1억 달러(약 1,4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추진 중입니다. 특히 이번 라운드는 글로벌 빅테크 및 해외 투자사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기업 가치(밸류에이션)의 퀀텀 점프를 예고합니다.
  3. IPO 로드맵: 김진영 대표는 2027년 초중반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바탕으로 2027년 말 혹은 2028년 초 IPO(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액시나에 관심을 갖는 것은 미래의 상장 대어를 미리 선점하는 것과 같습니다.

5. 맺음말: 2027년, 미래의 유니콘을 선점하라

AI 시대, 데이터는 곧 돈입니다. 그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고속도로를 만드는 기술이 바로 CXL이며, 그 도로 위를 달리는 가장 빠른 스포츠카가 바로 액시나입니다.

 

'제2의 엔비디아'를 꿈꾸며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를 고려한다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손잡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M7 기업을 정조준하는 액시나의 행보를 놓치지 마십시오. 단순한 적금을 넘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고 싶다면, 액시나라는 이름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키워드입니다.


6. 관련 기사 및 참고 자료

📰 액시나(Axina) 팩트체크: 언론이 주목한 혁신 기술과 비전 투자의 확신을 더해줄 핵심 보도자료, 아래 링크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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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최연소 임원 9개월만에 사표 "메모리 '판' 뒤집을 것" - 머니투데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를 CPU(중앙처리장치)로 옮겨 연산하는 과정에는 수많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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